Category: 분류되지 않음

2023年7月17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BBQ

아이가 어릴때는 애들핑계대고 참 많은 놀이를 했던것 같다. 동물원을 가보고,놀이동산을 가고,BBQ를 하고, 그 중에서도 동네친구들…

2023年7月16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늦잠. 딩굴딩굴. 멍때리기. 그냥 버리는 시간이라 아까워했던 시간이 실은 사람을 재충전시키고, 다시뛸수 있게 만드는 것들이라…

2023年7月15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매주 찾아오는 금요일 오후가 되면,나도 모르게 꿈틀대는 철없는 마음이 있다. 산더미 처럼 쌓아놓은 일을 제쳐두고,…

2023年7月14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40대에는 20대는 빠르고 30은 적당하고 40에는 늦었다고 생각하고, 60대에는 40대는 빠르고 50대는 적당하고 60대는 늦었다고…

2023年7月13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바쁘다는게 이 여유라는것을 앗아가버린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시간의 여유, 공간의 여유, 물질의 여유가 없어지는것보다.마음의 여유는…

2023年7月12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어린시절엔 겨울을 참 좋아했다.발이 푹푹 빠지는 새하얀 눈길을 걷는게 그렇게 나는 좋았다. 온세상이 새하야게 덮인…

2023年7月11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다른건 모르지만 적어도, 미라클 모닝을 일년반째 지속하고 있다. 여러가지 체력적인 이유로, 아침일어나는 시작을 3시에서 6시로…

2023年7月10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오늘도 감사하게 하소서 새아침생각하는 모든것만나는 모든이들마주치는 모든 것들에축복하소서. 또한주 새로 시잘할수있음에 감사하며,이세상과 또하루 교감할수있음에 진심으로…

2023年7月9日 / Johan Jeensuk / Poem

머리위로 떨어지던 방울들이하늘로 향한 내얼굴을 헝클어트린다.웃고있는 내얼굴에 눈물이 흐른다. 내가 선택한 그 빗방울을 웃으며 바라본다.부딪히며…

2023年7月8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매분 매초를 항상 긴장하며 어께에 힘을 꽉주고 보낼수는 없다. 하지만, 매분 매초 내가 무엇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