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racleMorning

2025年11月7日 / / MiracleMorning

세상은 저물어길을 지운다나무들 한 겹씩마음 비우고초연히 겨울로 떠나는 모습 완벽한 순간은 오지 않는다. 시작이 그…

2025年11月6日 / / MiracleMorning
2025年11月5日 / / MiracleMorning

가난하다고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부자라고모두가 후한 것도 아니다그것은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다 우리가 실패에서 배우면, 실패는 성공이…

2025年11月4日 / / MiracleMorning

해같이 밝은 마음달같이 포근한 마음별같이 반짝이는 마음 옹달샘같이 맑은 마음강같이 흐르는 마음바다같이 깊은 마음 시작이…

2025年11月3日 / / MiracleMorning

진호랑 장롱에 있는 이불을 싹 다 꺼네어 큰방에 쫘~~악 깔았다.언젠가 엄마가 나랑 진호 장가갈때 준다며…

2025年10月31日 / / MiracleMorning
2025年10月30日 / / MiracleMorning
2025年10月29日 / / MiracleMorning

어제는 오랜만에 스케치북을 펼쳐놓고,연필과 책을 펴들고. 그렇게 답답해하단 학창시절 공부를 하듯책을 읽어 보았다. 나이가 들기시작하면,…

2025年10月28日 / / MiracleMorning

몇년가 함께 골프를 하던 후배가 말한다 형 인제 골프에서 지금 제일 중요한건 형을 믿는것만 남았다.…

2025年10月27日 / / MiracleMorning

요즘 거울을 마주하면 깜짝깜짝 놀라곤한다.좋은말로 중후해지고,정확히는 아주 통통한 중년이 되어가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좋은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