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봄바람 같은 이야기
보슬보슬 가랑비 오는 날엔가랑비에 젖고 소낙비 쏟아지는 날엔소낙비에 흠뻑 젖자 꽃 피는 날에는꽃구경 가고 시계를…
별이 흘러가는 밤하늘을 바라보며나는 왜 한 번도 웃음 짓지 못했던가 별이 빛나는 밤길을 홀로 걸으며나는…
어디엘 가면 그대를 만날까요누구를 만나면 그대를 보여줄까요내내 궁리하다제가 찾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Above all,…
사람이 말로 짓는네 가지 업이 있다고 합니다 남을 속이는 거짓말남에게 퍼붓는 욕지거리남을 이간시키는 서로…
누 구 나 조 금 씩 눈 물 을 감 추 며 살 지.슬 픔…
길을 잃고 나서야 나는 누군가의 길을 잃게 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어떤 개미를 기억해 내었다 눅눅한…
보따리 착착 접어옆구리 매달고나를 찾아 나선다 걷다 걷다눈 오는 동산(冬山)에 이르러그리움 둘둘 말아 소로록 빨아보니낮도…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이 세상에는 네 자리도 내 자리도 없다산길에 놓여 있는 빈 의자처럼너도 나도 잠시 앉아 있다가바람처럼…
지고 가기 힘겨운 슬픔 있거든꽃들에게 맡기고 부리기도 버거운 아픔 있거든새들에게 맡긴다 날마다 하루해는 사람들을 비껴서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