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racleMorning

2025年12月9日 / / MiracleMorning

찬 새벽고요한 묵상의 시간나직이 내 마음 살피니 나의 분노는 순수한가나의 열정은 은은한가 편한길과 성공하는길 둘다갈순…

2025年12月8日 / / MiracleMorning

흰눈 내리는 날밤새 깨어있던 겨울나무 한 그루창을 열고 들어와 내게 말하네맑게 살려면 가끔은 울어야 하지만외롭다는…

2025年12月5日 / / MiracleMorning

네 이름 부르면멀리 있어도 늘 가까이 너와 함께 이 세상을 산다는 건기쁠 때나슬플 때나든든한 행복이…

2025年12月4日 / / MiracleMorning
2025年12月3日 / / MiracleMorning

시간은 그렇게 또 흘러 한살을 더 먹었다. 감사하게도 올해는 참 오랜만에 광주에서 생일을 맞는다. 어릴땐…

2025年12月2日 / / MiracleMorning

´아직´에 절망할 때´이미´를 보아문제 속에 들어 있는 답안처럼겨울 속에 들어찬 햇봄처럼현실 속에 이미 와 있는…

2025年12月1日 / / MiracleMorning

난 이상해서 견딜 수 없어검은 구름에서 내리는 비가은빛으로 빛나는 것이. 난 이상해서 견딜 수 없어파란…

2025年11月28日 / / MiracleMorning

낙옆이 하나둘 떨어지고,한해를 손가락으로 셀수 있는 때가 되면,송년회 릴레이의 시작은 언제나처럼 고향 선후배님들과 함께한다. 어제는…

2025年11月27日 / / MiracleMorning

삶의 우물에 추억의 두레박을 던지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도 멈추고 싶으리만큼 행복한 추억 하나 쯤…

2025年11月26日 / / Miracle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