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racleMorning

2024年8月16日 / / MiracleMorning

버드나무는 냇가 근처에서 자라고 햇살은 나의 그림자를액자처럼 들고 서 있다 가늘고 기다란손가락들이 흔들린다 뭐든지 해야…

2024年8月15日 / / MiracleMorning

어제는 오랜만에 고향 선배님과 후배와 함께가벼운(?) 저녁을 했다. 요즘은 지인들을 만나도 예전처럼 그렇게 술독에 빠지지는…

2024年8月14日 / / MiracleMorning

이번주 일본은 오봉야스미(추석연휴정도)다.도쿄사는 많은 분들이 고향으로 가신 덕에, 거리가 조금은 한산 해짐을 느낀다. 아침에 출근을할때,…

2024年8月13日 / / MiracleMorning

아무래도 요즘엔 삶에 무게추가 일이라는 게 조금더 쏠려 있는것 같다.펜을 들면 감성적인 생각보다.일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2024年8月12日 / / MiracleMorning

방가지똥풀꽃애기똥풀꽃가만히 이름을 불러 보면따뜻해지는 가슴정다워지는 입술어떻게들 살아 왔니?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

2024年8月11日 / / MiracleMorning
2024年8月10日 / / MiracleMorning
2024年8月9日 / / MiracleMorning

Today is Miracle.All is Well. 요한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할 무렵,매일아침,헤어질 시간이되면 항상 마법을 걸듣.그렇게매일아침 헤어지면…

2024年8月8日 / / MiracleMorning

8월의 땡볕아래에 서면내가 가진 그늘이너무 작았네 손바닥 하나로하늘 가리고애써 이글대는태양을 보면홀로 선 내 그림자너무 작았네…

2024年8月7日 / / Miracle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