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racleMorning

2024年12月13日 / / MiracleMorning

늘 감사한 마음으로하루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때로는 연인 같은 마음으로때로는 형제 같은 마음으로때로는 오누이 같은…

2024年12月12日 / / MiracleMorning
2024年12月11日 / / MiracleMorning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쉽게 성내지 않고쉽게 흥분하지 않고흐르는 물처럼 고요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끊임없이…

2024年12月10日 / / MiracleMorning
2024年12月7日 / / MiracleMorning
2024年12月6日 / / MiracleMorning

오늘은 전라도 향후회 망년회 날이다. 새벽일찍 고향 후배와 아침 5시엔 만나.집에 들어오니 새벽 1시 반이다.…

2024年12月4日 / / MiracleMorning

내가 부지런히 걸으면없던 길도 생기지만내가 걸음을 멈추면있던 길도 없어진다.    가지치기를 잘하면실한 열매가 열리지만가지치기를 잘못하면열매…

2024年12月4日 / / MiracleMorning

짧은 시간이었지만, 초등학교 2학년 그때의 혼동의 시간으로 되돌아 가는듯 했다. 깨진유리창, 아스팔트를 나뒹굴던 수많은 돌들.함성.눈물.핏자국.…

2024年12月3日 / / MiracleMorning

그렇게 또 일년이 지나 한살을 더 먹었다.참 어린시절엔 엄마가 생일이라고 떡해준다고생일 시루떡 먹고 했었는데. 어린…

2024年11月30日 / / Miracle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