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racleMorning

2024年10月25日 / / MiracleMorning

태어나 두 달이 되었을 때아이는 저녁마다 울었다배고파서도 아니고 어디가 아파서도 아니고 아무 이유도 없이 해질녘부터…

2024年10月24日 / / MiracleMorning

요즘에 내 삶은 정신 없음에 연속이다.아직은 열매를 맺지 못한 나무처럼아직은 어른이 되지 못한 질풍 노도의…

2024年10月23日 / / MiracleMorning
2024年10月22日 / / MiracleMorning

슬프지 않은어느 하루를 위해오늘은 슬퍼도 좋아라 아프지 않은어느 하루를 위해오늘은 아파도 좋아라 구름과 소나기가 없이는…

2024年10月21日 / / MiracleMorning

저 멀리저벅저벅 걸어오는초가을의 발자국 소리무덤으로 접어 두었던그리움 한자락에긴 한숨으로 덧칠을 합니다 의욕적인 목표가 인생을 즐겁게…

2024年10月20日 / / MiracleMorning

오색빛 무지개내가 아는 무지개 빛과네기 아는 무지개 빛이조금은 다르지만무지개 고은 빛은 그자리다. 행복을 선택하든 불행을 선택하든네…

2024年10月19日 / / MiracleMorning
2024年10月18日 / / MiracleMorning

가을이 짙어갈수록 너와 나의 가을이그립지 않았던 사람이 그리워진다. 세월이 야속할수록 너와 나의 세월이그리운 줄 몰랐던…

2024年10月17日 / / MiracleMorning

오! 마음이 겸손하시고 온유하신 주여존경받고 싶은 욕망에서 저를 해방하소서사랑받고 싶은 욕망에서칭찬받고 싶은 욕망에서인기를 얻고 싶은…

2024年10月16日 / / MiracleMorning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고순간순간 자각하라. 한눈 팔지 말고, 딴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