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racleMorning

2025年9月25日 / / MiracleMorning

내가너를 좋아함은 네 모습이 화려해서가 아니고내가너를 사랑함은 네 황혼의 정열이부러워서가 아니라이별의 슬픔을 웃음으로 답하는네 손짓…

2025年9月24日 / / MiracleMorning

하늘 향한 그리움에눈이 맑아지고사람 향한 그리움에마음이 깊어지는 계절  꿈은 씨앗과 같다. 심지 않으면 결코 꽃을…

2025年9月23日 / / MiracleMorning
2025年9月22日 / / MiracleMorning
2025年9月19日 / / MiracleMorning
2025年9月18日 / / MiracleMorning

댓돌 위빙그르 떨어지는나뭇잎 하나 그 위를밤새도록 밟고 다니는풀벌레 울음 소리 풍요는 많이 가지는 데서 오는…

2025年9月17日 / / MiracleMorning
2025年9月16日 / / MiracleMorning

자주 웃는다.  날씨에 반응한다.“날씨 너무 좋다.”“비가 내려 낭만적이야.”  맛있는 걸 보면생각나는 사람이 있고,공유하며 행복을 나눈다. …

2025年9月15日 / / MiracleMorning

아장 아장. 내 손을 잡고 그렇게 한발 한발.. 지난 10월 고관절로 입원하신 어머니.올여름 고령에도 불구하고…

2025年9月12日 / / Miracle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