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racleMorning

2025年6月12日 / / MiracleMorning
2025年6月11日 / / MiracleMorning

아내를 위해, 남편을 위해자식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흔들리는건…

2025年6月10日 / / MiracleMorning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 속에한잔의 커피에 목을 축인다.    살다보니 긴터널도 지나야 하고안개낀 산길도 홀로 걸어야…

2025年6月9日 / / MiracleMorning

강가에서 물수제비를 뜨다 오는 소년이저녁별을 쳐다보며 갑니다 빈 배 딸그락거리며 돌아오는 새가 쪼아먹을들녘에 떨어진 한…

2025年6月6日 / / MiracleMorning

너와 나이렇게 만났으니너와 나이왕이면예쁜 인연으로걸어갔으면 좋겠다 비 오는 날이면같이 우산을 쓰고햇볕 쬐는 날에는같이 그늘에 앉아…

2025年6月5日 / / MiracleMorning

아홉을 갖고 있으면열을 채우려 하기에늘 쪼들리고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흔아홉을 갖고 있으면서백을 채우려 하기에늘 불안하고 바쁜것입니다. …

2025年6月4日 / / MiracleMorning

하늘은 고요하고땅은 향기롭고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평화란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갈등을 평화롭게…

2025年6月3日 / / MiracleMorning
2025年6月2日 / / MiracleMorning

아끼지 마라좋은 음식 다음에 먹겠다고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지 마라어차피 냉동식품 되면싱싱함도 사라지고 맛도 변한다맛있는 것부터 먹어라…

2025年5月30日 / / MiracleMorning

우산도 받지 않은쓸쓸한 사랑이문밖에 울고 있다 누구의 설움이비 되어 오나피해도 젖어오는무수한 빗방울 흐르는 물처럼 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