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racleMorning

2025年9月11日 / / MiracleMorning
2025年9月10日 / / MiracleMorning

오랜만에 아버지와 식탁에 앉았다.일을 정리하고 집에 가는 길에, 간단한 안주거리, 맥주 두캔을 사들고, 아버지 맥주한잔…

2025年9月9日 / / MiracleMorning

사람들에게서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계속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어리석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2025年9月8日 / / MiracleMorning

괜찮아요용기를 내봐요  조금 힘들면 어때요감당할 만큼만 시련을 준대요조금 부족하면 어때요다시 채워가면 되지요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2025年9月7日 / / MiracleMorning

정신없이 2주가 지나갔다.도쿄.. 군마.. 고베.. 이사.. 다시 광주..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고.새공간으로 옮겼고.…

2025年9月5日 / / MiracleMorning

어릴때 성당에서 내 별명이다.친구들이 얼굴이 잘 빨개진다고.그렇게 나한테 고구마라 불러댔다. 몇십년 만에 후배와 통화를 하며,…

2025年9月4日 / / MiracleMorning

요즘엔 아주 젊은 대표들을 자주 만난다.20대 창업가들.하지만 그 분야에 탑인 친구들. 인생은 내가 더 많이…

2025年9月3日 / / MiracleMorning
2025年9月2日 / / MiracleMorning

바라면 이루진다고 했던가.집근처로 사무실을 몇년가 찾았었는데드디어 내가 원하는 그런 공간이 생겼다. TOYONOMA.. 한 걸음씩 나아가면,…

2025年9月1日 / / Miracle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