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racleMorning

2025年2月25日 / / MiracleMorning

오늘 나는많이 웃기로 했어요걱정 따윈 저 멀리 보내놓고아무 걱정도 없는 아이처럼방긋방긋 웃기로 했어요 잠이 오지…

2025年2月22日 / / MiracleMorning

인생을 너무 잘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지금의 인생이 초라해집니다. 인생은 그냥 길가에 풀 한포기가 나서사는 것과 같습니다. 작은…

2025年2月21日 / / MiracleMorning
2025年2月20日 / / MiracleMorning

산에 사는 산사람은말이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사시사철을산에서 살다보니 말을 잃었다. 시간은 돈이 아니다. 시간은…

2025年2月19日 / / MiracleMorning

때로 내가불빛으로 너울너울 흔들릴 때그것이 감출 수 없는 내 뼈의 노래요살의 몸부림인 줄을 그대는 아시는가요하나의…

2025年2月18日 / / MiracleMorning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2025年2月15日 / / MiracleMorning
2025年2月14日 / / MiracleMorning

라일락, 나는너의 향기를 먼저 알았다.네 이름보다… 사 반세기 전, 젊은 날문경중 교정에서너의 향기에 끌려,가까이 가서…

2025年2月13日 / / MiracleMorning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햇살도 담아두면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매 순간…

2025年2月12日 / / Miracle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