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이름 없는 들꽃으로피었다가 지리라.바람으로 피었다가 바람으로 지리라.누가 일부러 다가와허리 굽혀 향기를 맡아준다면 고맙고… Read the post한 송이 이름 없는 들꽃으로
그래도 해라.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내일은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내일은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문제는… Read the post그래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