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oem

2024年7月17日 / / MiracleMorning
2024年7月16日 / / MiracleMorning
2024年7月15日 / / MiracleMorning
2024年7月13日 / / MiracleMorning

혼자 걷는 길 위에 비가 내린다구름이 끼인 만큼 비는 내리리라 당신을 향해 젖으며 가는 나의…

2024年7月12日 / / MiracleMorning

새들의 성화에 창문을 열면동쪽 섬 앙가슴이애살폿 붉어져있다 여름 아침엔도열한 온갖 것들이 푸르고늙은 바람도 눈빛은 젊다…

2024年7月9日 / / MiracleMorning
2024年7月8日 / / MiracleMorning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황무지일수도 있습니다…

2024年7月7日 / / MiracleMorning

바다는늘편안하다 때로일그러진 얼굴이 되지만그것은바람의 심술일 뿐이다 삶은 10%가 일어나는 일이고, 90%가 그 일에 대한 당신의…

2024年7月6日 / / MiracleMorning

회사를 시작하고, 우리 제품을 만들고,세상에 그 물건을 내놓고, 이 과정이 아이를 키우는 과정과 사뭇 비슷하다는…

2024年7月5日 / / Miracle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