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봄바람 같은 이야기
새벽 4시, 가리봉오거리에서 삼삼오오얼기설기 차를 타고 온 사람들이퉁탕퉁탕 쇠망치로 구멍을 뚫은 드럼통에덕대에 걸린 황태 같은…
나는 커다란 그늘이 되고 싶다.여름날 더위에 지친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여린 풀과, 어린 개미, 풀무치, 여치,……그들에게 시원한…
나는 구부러진 길이 좋다.구부러진 길을 가면나비의 밥그릇 같은 민들레를 만날 수 있고감자를 심는 사람을 만날…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 마음입니다.투명한 유리창처럼 마음을 갈고 닦는 선함과순수함으로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습관을충실히 하는…
맨 앞에 서진 못하였지만맨 나중까지 남을 수는 있어요 남보다 뛰어난 논리를 갖추지도 못했고몇마디 말로 대중을…
단아하고맑은 모습이 아름답다누굴 위해 꽃이 되었을까 널 바라보며발그레 웃는 사람, 사람너 때문에 행복한 미소 짓는예쁜…
때로는 많은 말보다 아름다운 노래말 하나가 그렇게 가슴에 남는다. 인생의 내가 향해가는 곳은 사랑이라고. 사랑하는…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사랑하지 않는다나는 한 그루의 그늘이 된…
오늘도 키가 크고 마음이 크는 푸른 아이들아 이름을 부르는 순간부터우리 마음 밭에 희망의 씨를 뿌리며환히…
우리는 살아가면서여러 아픔을 마주한다. 그 아픔을 온몸으로 견디다 못해지친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문득 위로받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