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봄바람 같은 이야기
그 어색함 뒤로, 교장 선생님 훈시 말씀 ” 제로에서 프로까지” 그래 모두가 꿈을 가지고, 아무것도…
딸깍, 딸깍, 딸깍, 그렇게 껏다가 켯다가. 예전엔 불들어오기 전에 초크다마가 깜빡 감빡하며 불이 들어온다는 전초전…
내 초등학교 별명은 진도리, JIndori. 나쁘지 않고 부르기도 편한데 근데 이건 너무 강아지 삘이다. 그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