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봄바람 같은 이야기
오늘은 별라 집에서 나는 밥짓는 꼬신내가 맛나게 난다. 인자는 들어가야 할 시간이디. 어찌까 어찌까. 한참을…
요한쿤이 또 작은 칠판을 가지고 왔다. 후~~~ 짝짝짝. 요한이는 언젠가 부터 생일을 세고 몇일이 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