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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3月24日 / / 분류되지 않음

“요한아, 예전에 한국에서는 모든 집집마다 메주를 달고 집에서 만들었어.”“아빠 어렸을때 항상 집에서 메주를 주렁 주렁…

2023年1月25日 / / 분류되지 않음

글을 쓰면서 가장 많이하는 생각 프로세스는, 내가 묘사해야할 하나의 장면이 있다면, 그장면을 사진처럼 잡아놓코, 보여지는…

2021年7月10日 / / Poem

분명 이길은 처음인데,낯설지 않는건 왜일까? 부서지는 파도처럼 그렇게 그렸다 지워지는게 인생인데.. 하늘의 별만큼이나빛나고,백사장의 모래만큼이나수많은,생각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