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한참일때는 실은 이 “재채기” 때분에 주변의 따가운 눈총이 무서워, 마음대로 크게 하지도 못하고, 몰래… Read the post미세번지 vs 꽃가루(PM2.5 vs 花粉)
아무튼 그 푸르른 청량감이 좋코,빨간 생선비린내와 함께, 내인생에 바다는 항상 어딘가 일상과 다른 자유의 공간이라는심리적… Read the post유메노시마 ( 夢の島(”꿈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