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봄바람 같은 이야기
쑥덕 쑥덕. “야 탕자가 돌아왔대” “탕자가? 아버님 말씀안듣고 집나간 탕자가 돌아왔단 말이야.” “이친구 그럼 큰…
어찌됐던, 그 티비의 유혹을 이겨내고, 집을 나와 성당을 가다보면, 성당을 한 백미터 쯤 남겨두고 두번째…
내 초등학교 별명은 진도리, JIndori. 나쁘지 않고 부르기도 편한데 근데 이건 너무 강아지 삘이다. 그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