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봄바람 같은 이야기
“워메.. 진짜… 나는 시방 여그서 뭐던다냐!” 1998년 그러니까 지금부터 약 25년전 어느날, 시드니 맨리라는 작은…
달그락 달그락, 아 ~~~!! 끝이 보이질 않는다.이놈에 접시는 아무리 식기세척기가 도와 준다고 해도,닦아도 닦아도 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