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봄바람 같은 이야기
어찌됐던, 그 티비의 유혹을 이겨내고, 집을 나와 성당을 가다보면, 성당을 한 백미터 쯤 남겨두고 두번째…
주말은 타임머신 작은 스케이트 보드타고 아들과 떠나는 시간여행. 온전히 나를 내리고 8살 요한의 친구 요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