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Spring Breeze

2023年3月26日 / Johan Jeensuk / Poem

낡은 시계 속 시간

시 간 을 타 고, 세 상 을 타 고, 오 늘 을 타 고,…

2023年3月7日 / Johan Jeensuk / Poem

끝없이 펼쳐져진 망망대해 바다 처럼 보이는 시간잡으려고 한발 다가서면 파도에 쓸려가는 모래알 처럼,잡힐듯 잡히지 않는…

2023年2月26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믿기 힘들지만 받아들여야지. 10년간의 추억의 사진들과 함께, 내 스마트폰이 사라졌다. 누굴 탓할 것인가. 다 내…

2023年2月18日 / Johan Jeensuk / Poem

나는 서울을 잘 모른다. 살아본적이 없고, 한국을 떠나 일본에 20년을 살았으니, 알았어도 잊어버렸을 것이다. 그런…

2023年2月15日 / Johan Jeensuk / .Soon

똑… 똑… 똑… 고향집에 가면 항상 온 집안에 이소리가 들린다. 똑… 똑… 똑… 칡흙 같은…

2023年2月10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내 첫눈의 기억은 뽀드득 뽀드득한 소리와.그 눈속을 누구도 걷지 않았던 하얀 잔디위를아무도 밟지 않은 땅을…

2023年1月31日 / Johan Jeensuk / Poem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또~옥~따~악. 또~옥~따~악. 또~오~옥~ 따~아~악. 또~오~옥~ 따~아~악. 시간이 엿가락처럼 늘어난다 또~오~옥~ 따~아~악.…

2023年1月28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아무렇지 않은듯 강의실 전체를 쓰윽 둘러보고, 예쁜 여자애들이 많은 곳 옆에 있는 빈자리를 얼른 스캔하고,…

2023年1月16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요한이 태어날때 탯줄, 첫 머리카락,심지어 요한이 가지고 임신검사 테스터 까지 발견. 한참을 멍하니 서서 하나하나…

2023年1月4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 근육질 몸에 영화배우같은 얼굴을 한 잘생긴 30대의 세관원은 , 묘한 미소를 지으며, 나 다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