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봄바람 같은 이야기
드디어 집 근처에도 자장면을 먹을수 있는 한국식당이 생겼다. 그렇게 가깝지도 않지만, 지금까지 한시간씩 걸려서 신오오쿠보까지…
우리집은 이 후루사또 노제를 가장 즐기는 친구가 한명있는데 바로 우리 아들이다. 아들녀석은 소위 말하는 신기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