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터전을 제공해준 나라, 내가 밥묵과 가족과 함께 살수 있게 해준나라. 내가 나의 꿈을 꾸게 해준 나라. 앞으로 내 후손들이 살게 될 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기준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많은 부분들. 일본관찰 이책을 통해 진짜 일본을 바라다 본다. Read the post일본관찰 – 작가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