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은 사람과 함께 다가온다고 하던데.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은 참 흥미롭다.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때로는 불편하고 어색함의 연속일 때도 있지만.그런 작은 불편함을 뚫고.
또 다른 생각과 인연이라는 씨를 뿌린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The more you know, the more you realize how much you don’t know.
知れば知るほど、自分が何も知らないことに気づく。
2026년 3월 2일
Miracle Morning #1458
Spring Breeze #1124
미라클모닝 #24402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바다로 가자.
운은 사람과 함께 다가온다고 하던데.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은 참 흥미롭다.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때로는 불편하고 어색함의 연속일 때도 있지만.
그런 작은 불편함을 뚫고.
또 다른 생각과 인연이라는 씨를 뿌린다.
어제는
밤늦게까지 한국에서 오신 손님과.
술잔을 기울였다.
그 인연이 참 좋아서.
우리동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전망좋은 토요스 공원에 앉아.
그렇게 밤새 이야기를 했다.
나의 이야기, 그의 이야기.
요즘은 새로이 만난 몇몇분들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운다.
관점이 다른 그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아직 내가 보지못한 인생의 새로운 맛을 배우는 즐거움이 있다.
삶은 정말 아는만큼 즐길수 있는것 같다.
항상 생각한다.
그 사람들을 만나며,
내가 감탄하는 그 사람들에게.
나는 어떻게 보일까.
나는 그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몇가지 산을 넘고.
다시 멈춰서서 보니.
삶은 끊없는 겸손과 배움이라는 걸 배우고 있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것.
세상의 눈꼽보다 티끌보다 작다.
나의 앎이 커보이는건.
내가 바라본 세상이 작기 때문이다.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서 그 큰 세상을 바라보며.
작은 나를 항상 잊지말자.
난 또 이 새로운 인연을 통해.
한발 앞으로 나선다.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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