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의n승

초중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가서,
대기업에 취업해서,
그렇게 성실하게 일해,
회사에서 승승장구 승진하고,
아들딸 낳고, 애들 건강하게 잘키우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사는 인생.

삶에 옳고 그름은 없다.
자기의 길이 있을 뿐이다.
There is no right or wrong in life.
There is only your path.
人生に正しさも間違いもない。
ただ、自分の道があるだけだ。

2026년 4월 16일
Miracle Morning #1502
Spring Breeze #1168
미라클모닝 #24358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n의n승

초중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서,
대기업에 취업해서,
그렇게 성실하게 일해,
회사에서 승승장구 승진하고,
아들딸 낳고, 애들 건강하게 잘키우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사는 인생.

우리가 어릴때 항상 들어온,
잘 사는 인생의 일반형.
다른말로 표현하면,
세상을 살아가는 수만가지 방법중의 하나.

어린 시절엔 이런 삶을 살아야만 한다는
한국의 사회적 분위기를 나는 너무 불편해 했었다.

어제는 하루 동안 성룡의 나라 홍콩에서 공사장 아시바가 철근이 아닌,
정말 대나무로 사용한다는 사실에 다시금 놀라며,
홍콩의 몽콕 새벽시장 풍경을 만킥해 보았다.

만 하루정도 보낸 홍콩의 느낌은,
호주 시드니의 버스정류장 느낌과 뉴욕 거리의 쿰쿰한 냄새 속에서,
서양인이 아닌 동양인이 살고있는 느낌이었다.
일본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토요타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것이,
일본 자본이 많이 흘러들어와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들.
그리고, 일본과는 조금 다른 오밀조밀함도 있었다.

심천에서 걸어서 육로로 국경을 넘어가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중국 공안의 강압적인 분위기도 조금 느껴보고,
심천의 5년된 로봇회사의 성장 속도와 그들의 전개방식에 박수한번 쳐주고.

저녘무렵 도착한 광저우.
호텔에 짐만 던져두고,
광저우 타워로 향했다.

중국의 첫인상은,
뭔가 색깔을 사용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는 느낌.

짧은 시간 바라본 중국은,
크고, 많다. 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뭐랄까
큰 붓으로 글을 써나가는 느낌.

하루동안 몇대의 차와 전철로 이동하며,
계속해서 자동차 창문의 지저분한 먼지들,
아 창문좀 닦고싶다는 생각과.

먼지를 닦는 이런 작은일에는 신경쓸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뭔가 부족하지만
그렇게 듬성듬성 크게 쳐 내려가는 중국인들의 힘이 느껴졌다.

옷을 개키는 로봇을 바라보며,
정말 힘들게 옷을 접어가는 모습이 애처럽게 느껴지면서도,

오늘의 모습은 저렇지만,
언젠가 사람과 비슷하게 아무렇지 않게
척척 해 내버리는 그런 로봇도
멀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들.

오늘 하루
홍콩과 중국의 모습을 바라본 내 느낌은,
인생은 N의 N승 만큼 삶의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다, 지기의 색깔과 기준이 있을것이고,
같은 길을 가더라도,
다 서로 다른 자기만의 보폭으로 걷는것이다.

그곳에, 옳고 그른것은 없다.
인생이란 여정을
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당당히 걷는데 의미가 있는것이다.

그렇게 오늘도 작은 우물안 개구리인 나를 뒤돌아 보며,
세계라는 세상에서 또 인생을 배워본다.

오늘은 광저우에서 본격적인 이벤트다.
오늘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매 순간을 즐기자.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Carp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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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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