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던 어버이날

스윽. 쭈~~~욱.
스윽. 쭈~~~욱.
빨간색 색종이랑,
주황색 색종이.
나는 빠알강 색이 젤 이쁘다.

모든 날이 꽃피지 않아도 괜찮다.
뿌리를 내리는 시간도 인생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Life does not bloom every day.

Some seasons are meant for roots, not flowers.
人生は、毎日花が咲くわけではない。

花のない時間にも、心は静かに根を伸ばしている。

2026년 5월 9일
Miracle Morning #1525
Spring Breeze #1191
미라클모닝 #24335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종이접던 어버이날

스윽. 쭈~~~욱.
스윽. 쭈~~~욱.
빨간색 색종이랑,
주황색 색종이.
나는 빠알강 색이 젤 이쁘다.


책속에 있는데로, 그렇게 종이를 접으니.
예쁜 빠알강 카네이션이 된다.
그렇게 예쁜 꽃망울에 철사를 매달고.
초록색 색종이로,
그 철사를 풀을 붙여 돌돌 말면.
이렇게 예쁜 꽃이 된다.

우리 국민학교 시절 어버이 날엔
그렇게 고사리 손으로
아가손으로 꽃을 피워냈다.

엄마 가슴에 하나.
아빠 가슴에 하나.
할머니 가슴에 하나.

그렇게 세개 카네이션을 만들었었다.

이번 한국 출장땐.
꼭 어버이날 엄마곁에 있고 싶었다.

풋풋한 산냄새가 나는 꽃가게에 들러.
엄마한테 드릴 꽃다발을 하나 부탁했다.

그렇게 예쁘게 꽃다발을 만드시는 모습을 보니.
어릴때
색종이 놀이하며 카네이션을 피우던 국민학교
우리 모습이 기억났다.

삶이란 내 뜻대로만 흘러가진 않는다.
그렇게 다른 방향으로 가는 모습에도.
오늘의 꽃을 피워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매달 꼭 하루는 엄마곁에 있어보기.
그렇게 부모님이랑 부딪히며
이젠 어색해진 고향집에서
편하지만은 않은 그 시간을 즐기기.

엄마 옆에 누워서
아가때처럼 그렇게
잠자다가 엄마 볼한번 만져보고.
잠든 엄마 손 잡아보고.

이 시간을 감사하기.

90이 된 아버지 89 어머니.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즐기는 두분에 모습에.
감사할 따름이다.

엄마. 아빠. 오래오래
매순간 건강하게 즐기시게.

손주며느리 볼때까지
건강하시게.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Carp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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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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