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맑은 시냇물에서
빨래를 하시며
하늘을 만나십니다.엄마의 하늘에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기쁜 순간은 삶을 빛내고, 아픈 순간은 삶을 단단하게 만든다.
oy brightens life,
but pain gives it strength.
喜びは人生を輝かせ、
痛みは人生を強くする。
2026년 5월 20일
Miracle Morning #1536
Spring Breeze #1202
미라클모닝 #24324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엄마의 하늘
– 함종억
엄마는
맑은 시냇물에서
빨래를 하시며
하늘을 만나십니다.
엄마의 하늘에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바람도 흐르다 멈추는 곳
거울보다 더 맑은 물 속에
엄마의 따슨 마음이
햇솜처럼 펴오르고
등 뒤에서 잠이 든
아가의 꿈도
엄마의 하늘에는
담겨 있습니다.
맑은 물에 빨래를 짜듯
엄마는 날마다
나의 마음까지도 헹구시며
엄마의 하늘에다
비추어 보십니다.
어둠이 없는
그 하늘 속에
내가 우뚝 서 있습니다.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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