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만나러 온 것이 아니다
모두 버리러 왔다몇 점의 가구와
한쪽으로 기울어진 인장과
내 나이와 이름을 버리고
바람의 방향은 바꿀 수 없지만,
돛의 방향은 스스로 정할 수 있다.
You cannot change the direction of the wind,
but you can choose the direction of your sails.
風の向きを変えることはできない。
だが、帆の向きは自分で決めることができる。
2026년 6월 9일
Miracle Morning #1555
Spring Breeze #1221
미라클모닝 #24305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바다에 오는 이유
– 이생진
누군가를 만나러 온 것이 아니다
모두 버리러 왔다
몇 점의 가구와
한쪽으로 기울어진 인장과
내 나이와 이름을 버리고
나도
물처럼
떠 있고 싶어서 왔다
바다는 부자
하늘도 가지고
배도 가지고
갈매기도 가지고
그래도 무엇이 부족한지
날마다 칭얼거리니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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