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 내듯
높이 자라는 나무일수록 먼저 땅속으로 깊이 내려간다.
성장의 시작은 겸손이다.
Great trees rise high because they first grow deep.
True growth begins with humility.
大きく育つ木ほど、まず深く根を下ろす。
真の成長は、謙虚な心から始まる。
2026년 6월 22일
Miracle Morning #1568
Spring Breeze #1234
미라클모닝 #24292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나무처럼
– 오세영
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 내듯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듯
나무가 비바람 속에서 크듯
우리도 그렇게
클 일이다.
대지에 깊숙이 내린 뿌리로
사나운 태풍 앞에 당당히 서듯
나무가 스스로 철을 분별할 줄을 알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꽃과 잎이 피고 질 때를
그 스스로 물러설 때를 알듯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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