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함께일하는
정확히 함께 따로 일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가졌다.사무실을 토요스로 이전한지 벌써 일년이 되었다.
집근처 새로생긴 공유 오피스 한쪽을 빌려 쓰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이 공간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있다.
두려움이 없어야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나아가는 것이 도전이다.
Challenge is not moving forward without fear,
but moving forward despite it.
挑戦とは、恐れずに進むことではない。
恐れながらも前へ進むことだ。
2026년 9월 12일
Miracle Morning #1650
미라클모닝 #24210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사무실 사람들
어제는 함께일하는
정확히는 함께 따로 일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가졌다.
사무실을 토요스로 이전한지 벌써 일년이 되었다.
집근처 새로생긴 공유 오피스 한쪽을 빌려 쓰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이 공간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있다.
공유 오피스를 설계한 사장님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건물 공간이 토요스의 마지막 옛 공장부지로,
도시계획의 마지막 한조각 이었다고 한다.
토요스라는 동네를 설계하면서
여러가지 시설중 마지막으로 필요한 공간이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모여 있을수 있는 공간 이라는 말을 들으며,
그러고 보면, 정말 이공간 많이 기다렸네
한 삼년을 찾다가 이쪽으로 오게 되었으니.
이 건물을짓고 계획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모르게 절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함께 따로 일하는 다른 회사들 이야기를 듣다.
아마도 게임일을 하시는것 같은 젊은 대표님께 물었다.
“게임 일하시죠?”
” 아 네. 다들 일하시는데 게임해서 죄송해요.”
이 젊은 대표님은
자신은 회사 직원들과 근무중 2시간은 반드시 게임을 해야하는
규칙을 만들어 일하고 계신다고 한다.
정말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고에 복지라고 생각했다.
그 외에서도
은퇴하신 두 어르신이 마지막 도전을 하신다는 이야기.
야구 경기장의 선수들 동영상을 제작한다는 키타를 좋아하신다는 여자사장님.
다 각자의 꿈과 이야기로 세일파크(Sail Park)라는 파도가 테마인 공간에서,
각자의 꿈을 가지고 사업이라는 항해를 하고 있었다.
어제는 짧지만 많은 사람들과 이공간 1주년 파티를 함께하면서,
만날때마다 서먹서먹 인사하지 못해서 불편했는데,
내일부터는 웃으며 인사할수 있게 되어서 잘되었다 하는생각이 들었다.
나의 항해도 그들의 여정도 순풍단듯 멋지게 파도를 헤치고 앞으로 나가길 기대해 본다.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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