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투둑 투둑 투두둑
투둑 투둑 투두둑
툭툭툭 투득
툭특 툭특

일어나 일어나
겨우네
추위에 굳은 땅을
봄비가 깨운다.

부드러운 물이 결국 바위를 깎는다.
What is gentle endures. What is soft shapes even stone.
柔らかきものは、やがて最も堅きものを越える。

2026년 3월 4일
Miracle Morning #1460
Spring Breeze #1126
미라클모닝 #24400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봄비

– 양진석

투둑 투둑 투두둑
투둑 투둑 투두둑
툭툭툭 투득
툭특 툭특

일어나 일어나
겨우네
추위에 굳은 땅을
봄비가 깨운다.

투둑 투둑 투두둑
투둑 투둑 투두둑
툭툭툭 투득
툭특 툭특

일어나 일어나
겨우네
잠들었던 꽃잎을
봄비가 일으킨다..

투둑 투둑 투두둑
투둑 투둑 투두둑
툭툭툭 투득
툭특 툭특

일어나 일어나
겨우네
움츠렸던 할아버지 어께에
봄비가 얘기한다.

이제 함께
춤출 시간이라고

얼어붙은 하늘에서
툭특 툭특 투드득
봄이 내린다.

이제 일어날
시간 이라고.
이제 일어나
춤출 시간이라고


하루 종일 내리는 봄비를 보다보니.
깡총 깡총 뛰어다니며
봄이왔다고
동네 사람들 깨우고 다니는듯 하다.
이제 훨훨 뛰어다니라고.

그래 일어나 훨훨 뛰어 다니자.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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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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