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 찰랑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여행의 끝은 집이 아니라, 달라진 나다.
The end of a journey is not home—
it is the person you have become.
旅の終わりは家ではない。
変わった自分そのものだ。
2026년 4월 14일
Miracle Morning #1500
Spring Breeze #1166
미라클모닝 #24360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낮은 곳으로
– 이정하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 찰랑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나가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것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
오늘은 또 다른 곳으로 간다.
좋은 경험들 나를 키우는 시간들.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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