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성룡의 나라에 왔다.
영화속에서만 보아왔었던 곳.

바삐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을 빤히 바라보는데,
성룡 영화에서 언젠가 봤었던것 같은
그 캐릭터의 그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는것 같은 느낌들.

청춘은 여행이다. 찢어진 주머니에 두 손을 내리꽂은채 그저 길을 떠나도 좋을 것이다.
Youth is a journey.
It is enough to set out on the road with nothing but your hands thrust deep into torn pockets.
青春とは旅である。破れたポケットに両手を突っ込み、ただ道を行くだけでいい。

2026년 4월 15일
Miracle Morning #1501
Spring Breeze #1167
미라클모닝 #24359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이방인

성룡의 나라에 왔다.
영화속에서만 보아왔었던 곳.

바삐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을 빤히 바라보는데,
성룡 영화에서 언젠가 봤었던것 같은
그 캐릭터의 그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는것 같은 느낌들.

눈에 담느라 카메라에는 많이 못담았지만,
또 새로운 나라는 모든게 신기했다.

그냥 서있는 아파트도,
꽃파는 가게도.
큰 도로로 연결된 오르막길도.

호텔에 체크인으로 하고,
근처 시장을 좀 돌아 다녀 보려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려보았다.

괜히 서있는 사람들에게 길도 물어보고,

그렇게 돌아다니다.
현지인들만 갈법한, 사진없는 식당에 들어갔다.

다행이 영어 하시는 점원이 있어,
추천메뉴를 받고,
아 나는 스프있는 면을 원했는데,
짜장면과 비슷한 느낌의 다른면이 나왔다.
그래도 생각보다 맛있었다.
생전 처름 먹어본, 그러나 낯설지 않은.

항상 낯선곳의 출장은 무슨일들이 일어나는데
아니나 다를까.
알리페이로 결재가 되지 않는다.
카드도 안된단다.

친구가 홍콩달러 준다고 할때 받아올껄 하는 늦은 후회가 밀려왔다.

몇번의 결재에서 실패를 하니,
마음씨 좋은 점원이 말한다.

신경쓰지말고, 나중에 ATM찾으면 가져다 주라고 말한다.
홍콩 첫 경험은 외상이다. ㅎㅎ

조금은 불편하지만, 친절에 감사를 드리며,
외상 라면을 맛나게 먹고, 식당을 나왔다.

결국 원인을 찾아보니, 본토 알리페이와 홍콩 알리페이는 다르다는걸 알았다.
홍콩은 중국과 같지만 다른나라 인가 보다.

아무튼 또 배웠다. 조금이라도 그나라돈은 들고 다녀야 겠구나.

오늘은 아침일찍 ATM찾아서 돈먼저 가져다 드리고,
오전 일정 전에 아침 몽콕시장을 돌아다녀 볼까 한다.

홍콩에서 반나절 보낸 내느낌은
참 내가 아는 세상은 정말 쫍았구나 하는 느낌이다.

이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많은 배움이 있을거 같다.

새로운 나라.
뭔가 신나는 느낌.
오늘은 성룡의 나라를 조금더 배워볼까 한다.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CarpeDiem
#AllisWell
#MiracleMorning
#사랑의헌혈
#DXcelerator
#TeraClub
#ProjectThe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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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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