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행복은 뭐야?
문득 들어온 질문에
흔들리는 내 동공이 느껴진다.삶의 목적이 행복이라 이야기 하지만,
오늘 나는 아직도 행복이 뭔지 모르겠다.
내안에 꽃이 피면, 세상에 꽃밭이다.
When a flower blooms within me, the whole world becomes a garden.
心の中に花が咲けば、世界は花園になる。
2026년 8월 17일
Miracle Morning #1624
미라클모닝 #24236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행복이 뭐냐고 묻는다면
자기한테 행복은 뭐야?
문득 들어온 질문에
흔들리는 내 동공이 느껴진다.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 이야기 하지만,
오늘 나는 아직도 행복이 뭔지 모르겠다.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던,
가족,
엄마의 밥상.
하루를 성실이 보내는것.
매순간.
이런 말들이 다 거짓같다.
내게 행복은 무엇인가.
가치를 느끼는거.
즐거운거 말고.
오늘 나의 행복은 무엇인가?
한 십년전 직원들 아침조회때 했던 말이 생각났다.
행복은
행복을 느낄수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행복도 연습이다.
내가 했던말이지만 기억속으로 묻힌말.
지금을 만족하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
지금을 감사하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
욕망과 꿈에 젖어 땅에 서있는
지금을 감사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작은 이야기 끝
오늘을 감사하는 내맘이 지금 부족 하구나가 보였다.
행복 – 지금 내게 주어진 것을 감사하는 것.
아침 산책길 그렇게 하늘을 바라보며 서있는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감사할수 있는것
그 매순간 하늘을 느낄수 있는데서 오는건 아닐까.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그렇게 살자.
행복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보니 문득 오래전 병원에서 보낸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긴 병원 생활과 응급실에서 생과 사의 경계를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너무 아픈 날에는 이 고통이 그만 끝났으면 싶다가도
또 어떤 순간에는 단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던 기억이 있어요.
돌이켜보면 행복도 참 양면적인 것 같아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는 미처 보이지 않던 것들이
모든 것이 간절해지는 순간에는 너무나 선명하게 보였으니까요.
그때 내게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가족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
같이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
내일도 다시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
결국 행복은 멀리 있는 특별한 순간보다
이미 곁에 있는 소중한 시간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익숙해서 잊고지내지만,
공기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