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4年8月2日 / / MiracleMorning

이름도 모르는 어느 한적한 마을에세상 속 묻은 때 다아 벗어버리고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첫 모습으로 그렇게…

2024年8月1日 / / MiracleMorning
2024年7月31日 / / MiracleMorning

봄은 어슬렁거리며 오더니여름은 잽싸게 마을을 휘 감는다두엄 냄새 밭두렁 날릴 때감자 꽃피어탱글탱글 알맹이가 익어 가면…

2024年7月30日 / / MiracleMorning
2024年7月29日 / / MiracleMorning

요즘처럼 시간이 금쪽 같을때는 아침마다 조금더 자고 싶다는 생각에 오분만 더 를 외치곤한다. 오분만 더…

2024年7月28日 / / MiracleMorning

물건, 가치, 청소, 정리, 삶.내삶은 내가 만나는 소중한 사람들과,나의 삶을 도와주는 수많은 소중한 물건들로 이루어…

2024年7月27日 / / MiracleMorning

나비여 날개짓이 고운 나비여 꽃이 좋아 그저 꽃들 뿜어내는 향내음이 좋아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용기만…

2024年7月26日 / / MiracleMorning

쏟아지는 별빛을 물결에 싣고밤새도록 지줄대며 흐른 냇물아반디불이 깜박이던 한여름밤불협화음에도 정겹던 풀벌레 노래소나무숲 방금 지나온 바람가슴까지…

2024年7月25日 / / MiracleMorning

어제는 영업차 들른 선배님 회사에서,회의를 마친후, 선배님과 선배님회사 중역분들과 점심을 함께 하게 되었다. 시간은 당신을…

2024年7月24日 / / MiracleMorning

먼길 돌아 다시 시작이다.끝이 날것 같지 않은 터널도 돌아올것 같지 않은 오늘도 그렇게 흘러흘러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