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4年5月13日 / / MiracleMorning

단아하고맑은 모습이 아름답다누굴 위해 꽃이 되었을까 널 바라보며발그레 웃는 사람, 사람너 때문에 행복한 미소 짓는예쁜…

2024年5月12日 / / MiracleMorning

계속 망설이다.어제는 드디어 돋보기 안경을 샀다. 돋보기 안경을 산다는게어릴때부터 할아버지가 쓰는 안경이라는 생각에 내가 이걸…

2024年5月11日 / / MiracleMorning
2024年5月10日 / /

毎日会っている人よりたまに会う人がいい待つということは時には胸を打ち砕くような絶望もありますが戻ってくる人ならたまには消えていくことも美しい 本文の中から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Teaching is learning twice. 教えることは二度学ぶことである。 24年5月10日Miracle Morning…

2024年5月10日 / / MiracleMorning

매일 만나는 사이보다가끔씩 만나는 사람이 좋다기다린다는 것이때로 가슴을 무너트리는 절망이지만돌아올 사람이라면잠깐씩 사라지는 일도 아름다우리라 본문…

2024年5月9日 / / MiracleMorning

5월은 항상 시끌벅적한 시기인데. 이젠 나이를 먹나보다. 인적없는 조용한 곳에서 흘러가는 바람에 나를 맡기고 싶다.…

2024年5月8日 / / MiracleMorning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사랑하지 않는다나는 한 그루의 그늘이 된…

2024年5月7日 / / MiracleMorning

오늘도 키가 크고 마음이 크는 푸른 아이들아 이름을 부르는 순간부터우리 마음 밭에 희망의 씨를 뿌리며환히…

2024年5月6日 / / MiracleMorning
2024年5月5日 / / Miracle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