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4年5月4日 / / MiracleMorning

비록 우리가 가진 것이 없더라도바람 한 점 없이지는 나무 잎새를 바라볼 일이다또한 바람이 일어나서흐득흐득 지는…

2024年5月3日 / / MiracleMorning

우리는 흔히 겸손의 표현으로자신을 ‘평범한 사람’ 혹은  ‘보통 사람’이라고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특별한 사람’ 이라는 말이‘나만…

2024年5月2日 / / MiracleMorning
2024年5月1日 / / 1stFather
2024年4月30日 / / 1stFather
2024年4月29日 / / MiracleMorning

길을 잃고 나서야 나는  누군가의 길을 잃게 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어떤 개미를 기억해 내었다  눅눅한…

2024年4月28日 / / MiracleMorning

그렇게 또하루 걸었다.첫날은 걸음을 생각하고,두번째 날은 방향을 생각하고세번재 날은 갈곳을 생각하고그렇게 또 하루를 걸었다. 본문…

2024年4月27日 / / MiracleMorning
2024年4月26日 / / MiracleMorning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나의 한 가지 소망은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2024年4月25日 / / MiracleMorning

퍼르스렷한 달은, 성황당의데군데군 헐어진 담 모도리에우둑히 걸리웠고, 바위 위의까마귀 한 쌍, 바람에 나래를 펴라. 엉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