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4年6月13日 / / MiracleMorning

내 주변에 것들을 더 사랑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바쁘다고 미뤄둔 집안청소귀찮다고 모른척한 내 주변의 사소한것들…

2024年6月12日 / / MiracleMorning

삼월 목련처럼눈부시지 않네 오뉴월 장미같이화려하지 않네 가슴 설레는 봄과가슴 불타는 여름 지나 가슴 여미는서늘한 바람결…

2024年6月11日 / / MiracleMorning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밥먹는 시간도 없을만큼 일하는 지금 이상황이어쩌면 20대로 돌아가는 회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2024年6月10日 / / MiracleMorning

어둠이 서서히 어디론가물러가 버리고 밝음이소리없이 다가와이른 새벽 눈앞에 선다세상의 어둠도여명이 찾아오듯이 본문 중에서 나는 최선을…

2024年6月9日 / / MiracleMorning

세월은 휘발유로도 지워지지 않는,페인트 얼룩도 지운다. 수석(壽石)에 묻은 페인트 얼룩,기름걸레로도 안 닦이더니… 본문 중에서 일을…

2024年6月8日 / / MiracleMorning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찰랑 찰랑 고여들네 사랑을 온 몸으로받아들 일…

2024年6月7日 / / MiracleMorning
2024年6月6日 / / MiracleMorning

책상에 앉아 수도없이 잊지않으려고 깨알같은 공식을 몇번이고 되뇌던 시간. 아 잊지 말아야해.잊어버리면 안되. 중얼거리고 또…

2024年6月5日 / / MiracleMorning

어제는 아주 특별한 미팅을 가졌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 대표님 회사에 요한과 함께 방문을 했다.…

2024年6月4日 / / MiracleMorning

세상을다 가져라담고 남을그릇을 줄께 할 일을모두 하여라보이지않는다리가 될께 본문 중에서 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