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4年5月17日 / / MiracleMorning

나는 커다란 그늘이 되고 싶다.여름날 더위에 지친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여린 풀과, 어린 개미, 풀무치, 여치,……그들에게 시원한…

2024年5月16日 / / MiracleMorning

나는 구부러진 길이 좋다.구부러진 길을 가면나비의 밥그릇 같은 민들레를 만날 수 있고감자를 심는 사람을 만날…

2024年5月15日 / / MiracleMorning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 마음입니다.투명한 유리창처럼 마음을 갈고 닦는 선함과순수함으로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습관을충실히 하는…

2024年5月14日 / / MiracleMorning

맨 앞에 서진 못하였지만맨 나중까지 남을 수는 있어요 남보다 뛰어난 논리를 갖추지도 못했고몇마디 말로 대중을…

2024年5月13日 / / MiracleMorning

단아하고맑은 모습이 아름답다누굴 위해 꽃이 되었을까 널 바라보며발그레 웃는 사람, 사람너 때문에 행복한 미소 짓는예쁜…

2024年5月12日 / / MiracleMorning

계속 망설이다.어제는 드디어 돋보기 안경을 샀다. 돋보기 안경을 산다는게어릴때부터 할아버지가 쓰는 안경이라는 생각에 내가 이걸…

2024年5月11日 / / MiracleMorning
2024年5月10日 / /

毎日会っている人よりたまに会う人がいい待つということは時には胸を打ち砕くような絶望もありますが戻ってくる人ならたまには消えていくことも美しい 本文の中から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Teaching is learning twice. 教えることは二度学ぶことである。 24年5月10日Miracle Morning…

2024年5月10日 / / MiracleMorning

매일 만나는 사이보다가끔씩 만나는 사람이 좋다기다린다는 것이때로 가슴을 무너트리는 절망이지만돌아올 사람이라면잠깐씩 사라지는 일도 아름다우리라 본문…

2024年5月9日 / / MiracleMorning

5월은 항상 시끌벅적한 시기인데. 이젠 나이를 먹나보다. 인적없는 조용한 곳에서 흘러가는 바람에 나를 맡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