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5年9月30日 / / MiracleMorning
2025年9月29日 / / MiracleMorning

별처럼 빛나는맑은 마음을 느낄 때난 늘 부자인 거 같아 누군가를 위한 배려가 보일 때그 사람에게서…

2025年9月26日 / / MiracleMorning

밤사이하나님은 쉬지 않고나의 形象을 새로이 지으신다 이른 아침 뜰에 나서면풀섶에 숨은 이슬햇살이 꿰어 매듯사랑을 엮어…

2025年9月25日 / / MiracleMorning

내가너를 좋아함은 네 모습이 화려해서가 아니고내가너를 사랑함은 네 황혼의 정열이부러워서가 아니라이별의 슬픔을 웃음으로 답하는네 손짓…

2025年9月24日 / / MiracleMorning

하늘 향한 그리움에눈이 맑아지고사람 향한 그리움에마음이 깊어지는 계절  꿈은 씨앗과 같다. 심지 않으면 결코 꽃을…

2025年9月23日 / / MiracleMorning
2025年9月22日 / / MiracleMorning
2025年9月19日 / / MiracleMorning
2025年9月18日 / / MiracleMorning

댓돌 위빙그르 떨어지는나뭇잎 하나 그 위를밤새도록 밟고 다니는풀벌레 울음 소리 풍요는 많이 가지는 데서 오는…

2025年9月17日 / / Miracle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