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4年5月9日 / / MiracleMorning

5월은 항상 시끌벅적한 시기인데. 이젠 나이를 먹나보다. 인적없는 조용한 곳에서 흘러가는 바람에 나를 맡기고 싶다.…

2024年5月8日 / / MiracleMorning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사랑하지 않는다나는 한 그루의 그늘이 된…

2024年5月7日 / / MiracleMorning

오늘도 키가 크고 마음이 크는 푸른 아이들아 이름을 부르는 순간부터우리 마음 밭에 희망의 씨를 뿌리며환히…

2024年5月6日 / / MiracleMorning
2024年5月5日 / / MiracleMorning
2024年5月4日 / / MiracleMorning

비록 우리가 가진 것이 없더라도바람 한 점 없이지는 나무 잎새를 바라볼 일이다또한 바람이 일어나서흐득흐득 지는…

2024年5月3日 / / MiracleMorning

우리는 흔히 겸손의 표현으로자신을 ‘평범한 사람’ 혹은  ‘보통 사람’이라고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특별한 사람’ 이라는 말이‘나만…

2024年5月2日 / / MiracleMorning
2024年5月1日 / / 1stFather
2024年4月30日 / / 1st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