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4年4月20日 / / MiracleMorning

쓰면 쓸수록 정드는 오래 된 말닦을수록 빛을 내며 자라는고운 우리 말 ´사랑합니다´라는 말은억지 부리지 않아도하늘에…

2024年4月19日 / / MiracleMorning

꽃이 피었다가 지는것  꿈결처럼 잠깐의 일 목숨꽃 피었다가 지는것도 한바탕의 꿈인 듯 잠시잠깐의 일 본문…

2024年4月18日 / / MiracleMorning
2024年4月17日 / / MiracleMorning
2024年4月16日 / / MiracleMorning

살다보면 내가 당신 앞에 책이 되는 순간이 있어요 대충 넘기지 말고꼼꼼히 읽어주세요.스치지만 말고잠시 사랑으로머물러주세요 본문중에서 우리를 조금…

2024年4月15日 / / MiracleMorning

마른 향내나는갈색 연필을 깎아글을 쓰겠습니다 사각사각 소리나는연하고 부드러운 연필 글씨를몇 번이고 지우며다시 쓰는 나의 하루…

2024年4月14日 / / MiracleMorning
2024年4月13日 / / MiracleMorning

이 땅의 어느 곳누구에게도 마음 붙일 수 없어바다로 온 거야 너무 많은 것보고 싶지 않아듣고…

2024年4月12日 / / MiracleMorning

내 어릴적에는 겨울이 좋았다눈 밭을 뒹굴고소나무 다듬어 철사줄 얽어맨스케이트를 타고 깔깔대며 놀았다이젠 싫다마음도 시린데 너까지…

2024年4月11日 / / MiracleMorning

사람들은 저마다 떠들어댄다. 어제가 묻힌 무덤들이 역사라고 지금이 현재이고 내일이 미래이며 어제가 과거이고, 역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