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4年3月11日 / / MiracleMorning
2024年3月10日 / / MiracleMorning
2024年3月9日 / / MiracleMorning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가슴까지  침묵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분위기가  늘  잔잔하다고  하여 마음이 …

2024年3月8日 / / MiracleMorning

한세월 굽이돌다 보면눈물 흘릴 때도 있겠지 눈물이 너무 깊어이 가슴 무너질 때도 있겠지 하지만나는 잊지…

2024年3月7日 / / MiracleMorning

그대 눈물짓지 말아요삶이란 때론 눈물 같은 것 그대 한숨 짓지 말아요그리움이란 때론 한숨 같은 것 그대 쓸쓸함에 떨지 말아요외로움은 때론 바람 같은 것 그러나 바람 속에서도 꽃은 피듯이 승자는 한번 더 시도해본 패자다. The winner is just a loser…

2024年3月6日 / / MiracleMorning
2024年3月5日 / / MiracleMorning

바닷가 모래밭에서외줄기 발자국을 본다. 문득무언가 하나남기고 싶어진다. 본문 중에서 마음이 모든 것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2024年3月4日 / / MiracleMorning

하루 또 하루실낱같이 이어지는 삶매일 매일이소풍이라고 생각하자. 힘들고 슬플 때도 있지만가슴 설레는 일도 많은너와 나의…

2024年3月3日 / / MiracleMorning

걷는 게 고역일 때길이란해치워야 할‘거리’일 뿐이다사는 게 노역일 때 삶이해치워야 할‘시간’일 뿐이듯 본문 중에서 그대의…

2024年3月2日 / / MiracleMorning

3월은 바람쟁이가끔 겨울과 어울려대폿집에 들어가 거나해서는아가씨들 창을 두드리고할아버지방 문풍지를 뜯고나들이 털옷을 벗긴다. 애들을 깨워서는막힌 골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