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3年12月18日 / / MiracleMorning

또 하루가´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2023年12月17日 / / MiracleMorning

세상을 살면서..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에서..두가지의 다른 색을 가진. 사람을 알게 될것입니다…한 색은.. 오래 기억되는 사람..다른 색은…

2023年12月16日 / / MiracleMorning
2023年12月15日 / / MiracleMorning

숲의 향기 가득히 밴나무책상을 하나 갖고 싶다 편히 엎디어 공상도 하고나무냄새 나는 종이를 꺼내그림도 그리고…

2023年12月14日 / / MiracleMorning

아침마다세숫물 안에서만나는 사람. 두 손을 세숫물에담그면그 사람은 달아난다. 나는 여기남아 있는데그는 달아나세숫물 밖으로 사라진다. 저는…

2023年12月13日 / / MiracleMorning
2023年12月12日 / / MiracleMorning
2023年12月11日 / / MiracleMorning

내 고향 강 언덕에 피었던 민들레지금은 어디에서 자라고 있을까 개나리 피었던 학교 울타리엔정열에 불꽃 쉴…

2023年12月10日 / / MiracleMorning

니 우리 핵교 초매 왔을 때 있잖아요   순뎅이 사나 새끼들 가찹게 앉고 싶어서  을매나 심…

2023年12月9日 / / MiracleMorning

오늘도한장 받아 들었다. 그냥 놔두면뜨거운 태양에빛이 바랠수도 있고,빛물에 젖어버릴수도 있다. 슥슥 연필을들고그려본다. 인생은 내면으로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