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5年4月23日 / / MiracleMorning

자그마한 접시 위에나는 홀로 서 있어요불을 밝히고서 내 몸이 불을 토해주위가 밝아지면어둠은 내가 무서워저만치 도망가요아주…

2025年4月22日 / / MiracleMorning

인생길에 내마음꼭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2025年4月21日 / / MiracleMorning
2025年4月18日 / / MiracleMorning

채우려 하지 말기있는 것 중 덜어내기 다 비운다는 것은 거짓말애써 덜어내 가벼워지기 행복으로 통하는 길은…

2025年4月17日 / / MiracleMorning
2025年4月16日 / / MiracleMorning

사막에서 꽃을 본 사람들은 알리라한 송이 꽃이 피는 기쁨…한 송이 꽃이 지는 슬픔… 감사는 예의…

2025年4月15日 / / MiracleMorning

나비야, 나풀나풀네 작은 날개 위로나를 태울 수는 없겠지만 바람보다 가벼운내 생각 몇 조각이야실어갈 수 있겠지.…

2025年4月14日 / / MiracleMorning
2025年4月11日 / / MiracleMorning

해같이 밝은 마음달같이 포근한 마음별같이 반짝이는 마음 옹달샘같이 맑은 마음강같이 흐르는 마음바다같이 깊은 마음 말을…

2025年4月10日 / / MiracleMorning

혼자걷는 길에는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걷는 길에는사랑이 있지만. 인생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아무도 아무것도 가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