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4年10月19日 / / MiracleMorning
2024年10月18日 / / MiracleMorning

가을이 짙어갈수록 너와 나의 가을이그립지 않았던 사람이 그리워진다. 세월이 야속할수록 너와 나의 세월이그리운 줄 몰랐던…

2024年10月17日 / / MiracleMorning

오! 마음이 겸손하시고 온유하신 주여존경받고 싶은 욕망에서 저를 해방하소서사랑받고 싶은 욕망에서칭찬받고 싶은 욕망에서인기를 얻고 싶은…

2024年10月16日 / / MiracleMorning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고순간순간 자각하라. 한눈 팔지 말고, 딴 생각하지…

2024年10月15日 / / MiracleMorning

쑥부쟁이 피었구나, 언덕에쑥부쟁이야, 너를 보니모두들 소식이 궁금하구나. 늙은 어머니의 마른 젖꼭지를 파고들던달빛은 잘 있는가. 인생은…

2024年10月14日 / / MiracleMorning
2024年10月13日 / / MiracleMorning

나의 삶에서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너의 흔적들은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2024年10月12日 / / MiracleMorning

욕심 없이바다에 뛰어들면바다는더욱 아름다워요 헤엄치는 물고기처럼사랑 안에서자유롭습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얻는 행동이 최선이다.The best…

2024年10月11日 / / MiracleMorning
2024年10月10日 / / MiracleMorning

가슴이 답답하고미쳐버릴것 같을때..높은 산 정상에 올라가서마음것 소리지를꺼야아주 큰소리로 말야그리고 저 높은곳에 계신하나님께 이렇게 말할꺼야내 답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