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3年7月30日 / / 분류되지 않음

화장실 변기를 닦고욕조를 정리하고,부엌에 찌든때를닦아내며, 내안에 핀 잡생각도좀 같이 닦아볼까한다. 본문중에서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모습을…

2023年7月29日 / / 분류되지 않음

공부도 중요하고, 좋은대학도 중요하고, 하고싶은것을 찾는 것도 중요하고, 부모님의 바램도 이해는 하지만,인제 어른이라는 문턱으로 들어가기전,자기…

2023年7月28日 / / 분류되지 않음

7월 28일 문득 달력이란놈을 보니 정말 시간이 손살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23년이라는 이제 코로나도 곧 끝나고…

2023年7月27日 / / 분류되지 않음

가스위에 오려둔 냄비를 불태우는 열기처럼,태양이 오늘을 태우고있다. 여름이 왔다고, 봄은 이제갔다고,아직 가을도 멀었다며, 본문중에서 하루에도…

2023年7月26日 / / 분류되지 않음

아침 달리기를 시작한지 오늘로 세번째, 다행이 5킬로를 뛰는게 생각만큼 힘들지는 않았다. 뜀박질을 하다보면, 근육 하나하나가…

2023年7月25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7月24日 / / Poem

오늘걷는 이길에불편함을 느낀다면, 내가 바다가 되면 된다. 내가 바다가 되면 지금 일어나는 생각과 다른 몇가지…

2023年7月23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7月22日 / / 분류되지 않음

어느 날, 해변의 오랜 풍화작용으로 인해 갈라져 있는 바위절벽의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났습니다.바위는 너무도 위험한…

2023年7月21日 / / 분류되지 않음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이 마음이다.자로도 잴 수 없고, 그릇으로도 담을 수 없고,손에 잡히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