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3年5月30日 / / 분류되지 않음

우리의 마음 속에는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이 밭은사랑으로만가꾸어지는 밭이지요사랑해서 가꾸면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좀 소홀히 하고사랑하지 않고…

2023年5月29日 / / 분류되지 않음

골목 어귀에 웅크린 그늘은 아르마딜로누군가 툭툭 치거나생각하지 않았던 일이 닥치면둥굴게 둥굴게골목 안으로 들어가는 야행성이지보이지 않는…

2023年5月28日 / / 분류되지 않음

때로는 인생이란 여정에서,나를 떼어내어, 다른공간으로 나를 집어넣는 인생을 바라보기위한 다른 여행이 필요하다. 본문 중에서 “생각이…

2023年5月27日 / / 분류되지 않음

때꾸정물 질질흐르던 시절 함께했던 친구들이 일본으로 놀러왔다. 친구보러. 자주색 교복 모자를 푹 눌러쓰던 머리가 이젠…

2023年5月26日 / / 분류되지 않음

세월 참 빠르기도 하지나의 머리에 벌써 흰눈 내리네 이제 얼마쯤 남았을까나의 목숨 나의 사랑. 쓸쓸히…

2023年5月25日 / / 분류되지 않음

십년전 아침이면 초등학생 요한과 함께, 학교까지 손을 잡고 등교를 했었다. 요한이 학교 등교길 우리는 참…

2023年5月24日 / / 분류되지 않음

‘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 도리’ 너무 심한 고행도, 너무 심한 쾌락도 모두 한편에 치우친 극단이니,이것을 버리고,…

2023年5月23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5月22日 / / 분류되지 않음

어떤 모습으로든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그대가 외로울 땐내가 외로움을달래줄 수 있어 행복하고 본문 중에서 과거도 미래도…

2023年5月21日 / / 분류되지 않음

오늘은 새로이 옮긴 사무실의 관리인 아주머니 이야기를 좀 해볼까한다. 나이는 70대 초반의 앞니가 절반정도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