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3年5月20日 / / 분류되지 않음

오전 10시 30분. 첫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 갑자기 허기가 돌았다. 학교 편의점으로가서 프랑크 소세지 하나랑…

2023年5月19日 / / 분류되지 않음

하나 또하나 그리고 하나더… 생긴것도 간격도 제각각인 놈들이 정말 끝도 없이 펼쳐져 있다. 증말 많기도…

2023年5月18日 / / 분류되지 않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안에서 흥얼거리는 나에게 요한이가 물어본다. 아빠는 잘하는 노래 없어 해봐. 그래 아빠…

2023年5月17日 / / 분류되지 않음

아빠. 아빠. 뭐해? 으 응.. 왜? 아빠 뭐하고 있어. 어 그러게. 늦은퇴근후, 갑작스런 굶주림에 허겁지겁…

2023年5月16日 / / 분류되지 않음

바쁠수록 돌아가라. 요즘들어 이말이 자주 귓전을 맴돈다. 해야할게 많다고 급하게 서두르다가, 작은 실수를 하고, 다시…

2023年5月15日 / / 분류되지 않음

고삼때 담임 선생님 별명이다. 지금 선생님 뭐하고 계실까?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는데, 학교에 전화라도 해볼까. 문득…

2023年5月14日 / / 분류되지 않음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끝의 헤어짐이 없는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우리였으면 합니다.…

2023年5月13日 / / 분류되지 않음

겨우내 땅속에 숨어있던 꽃들은 봄이 온 걸 어떻게 알았을까? 하늘에서 가르쳐 주었을까? 땅속에서 가르쳐 주었을까?…

2023年5月12日 / / 분류되지 않음

어느덧 학생을 시작한지 한달이 넘었다.첫시작은 뭐 하고싶은거 있으니 한번 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과.할까말까 망설이고 있다면, 고민하는…

2023年5月11日 / / 분류되지 않음

이찌가야. (市ヶ谷)드디어 사무실 계약을 했다. 다행이도, 건물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좋으신 분 만나서 잘 계약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