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3年5月10日 / / 분류되지 않음

새로운 내가 된다는 것. 수십번 망설이다드디어 버렸다. 어제의 최고들이오늘을 비좁게 만드는그 수레바퀴를끝냈다. 본문 중에서 잔을…

2023年5月9日 / / 분류되지 않음

길었던 황금연휴 골든위크가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었다.이번 연휴는 특별한 휴가가 아니라 밀린 일들을 다 정리하고…

2023年5月8日 / / 분류되지 않음

빨간색 색종이를고이 고이 접어한올 한올 꽃잎을만들고,초롱초롱 초록색종이로이파리를 접고나뭇젓가락으로 줄기를 세워세상에 하나밖애 없는카네이션을 만들어엄마에게 선물하며, 본문…

2023年5月7日 / / 분류되지 않음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2023年5月6日 / / Poem

시인이여, 시여, 그대는 이 지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위안하고보다 높은 쪽으로 솟구치게 하는 가장 정직한…

2023年5月5日 / / 분류되지 않음

5월만 되면 갑자기 따땃해진 날씨에 어린이날만 고대하던 그시절. 내게 기억남는 어린이날은 국민학교 2학년때 그리고 고등학교…

2023年5月4日 / / 분류되지 않음

문득, 생각이 들었다. 요즘 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가?내가 생각하기에 최선을 다했던 내인생의 순간은 지금인가…

2023年5月3日 / / 분류되지 않음

내 인생의 즐거움 중 하나는 축구이다. 특히나 요즘처럼 한국 축구선수들이 유럽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정말…

2023年5月2日 / / 분류되지 않음

오랫동안 책꽃이, 사진첩, 서류들.매 순간 중요해서 그래 조금더 간직하자 하고 놔둔것들이,시간이 흐른뒤에 보면 결국은 버려야…

2023年5月1日 / / Poem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5월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