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3年3月31日 / / 분류되지 않음

자기가 뱉은 말을 현실로 옮겨내면 사업가가 되는거고,자기말을 구현하지 못하고 말만 뻔지르르 돌아다니면 사기꾼이라고. 나는 사업가…

2023年3月30日 / / Poem

불행을 없애면행복할 줄 알았다.그러나무엇이 행복인지도깨닫지 못하고 말았다. 나를 불편하게하던 것들이 실은내게 필요한 것들이 였다. 본문중에서…

2023年3月29日 / / Poem

웃으면서 돌아선 발걸음엔그림자도 외롭지 않다.앞으로 가서 다시 만나면 되니까. 사랑했다 나의 욕심들.행복해라 나의 욕심들. 본문중에서…

2023年3月28日 / / Poem

어린 시절부터 이 음악을 좋아했다. 사순절을 묵상하며, 항상 겸손하게, 낮은자리로, 남을 배려하며. 본문중에서 Quote of…

2023年3月27日 / / 분류되지 않음

생각이 너무 많다. 잘하고 싶은 것가지고 싶은 것 내안에 욕심만 가득이다. 본문중에서 Quote of the…

2023年3月26日 / / Poem
2023年3月25日 / / 분류되지 않음

낯선 시간에 선 조금은 낯선 내모습 앞만 바라보던 순간에 펼쳐진 하늘과 바다. 본문중에서 Quote of…

2023年3月24日 / / 분류되지 않음

“요한아, 예전에 한국에서는 모든 집집마다 메주를 달고 집에서 만들었어.”“아빠 어렸을때 항상 집에서 메주를 주렁 주렁…

2023年3月23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3月22日 / /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