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4年2月22日 / / MiracleMorning

지고 가기 힘겨운 슬픔 있거든꽃들에게 맡기고 부리기도 버거운 아픔 있거든새들에게 맡긴다 날마다 하루해는 사람들을 비껴서강물…

2024年2月21日 / / MiracleMorning

어릴적 방학숙제로 그림일기를 쓸때는 정말 힘들었다.하루 하루 특별한 일은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뭘 적어야 하는지. 일어났다…

2024年2月20日 / / MiracleMorning

요한이의 19살 생일이다.10대의 마지막 한해. 요즘들어 거의 매일 밤을 새고 있는 아들을 보면,대단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2024年2月19日 / / MiracleMorning
2024年2月18日 / / MiracleMorning
2024年2月16日 / / MiracleMorning

내가 아무대응도 못하고 있는 지원자 43명현재 대응하는 사람 63명 대응이 끝난 사람 90명 현재 우리회사…

2024年2月16日 / / MiracleMorning

얼음장 밑에서도고기는 헤엄을 치고눈보라 속에서도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사막의 고통 속에서도인간은 오아시스의…

2024年2月15日 / / MiracleMorning

왜 그대인지왜 그대여야만 하는지이 세상 사람들이 허락하지 않는다 해도그대여야만 하는 이유가 내겐 있습니다 시간은 인생의…

2024年2月14日 / / MiracleMorning
2024年2月13日 / / MiracleMorning

세 번째 단추가 결석을 했습니다.마음먹고 산 옷이건만단추가 떨어진 옷은입을 수가 없습니다. 바느질을 합니다. 제자리를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