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3年3月11日 / / 분류되지 않음

두두두두.. 두두두두… 두두두두… 두두두두… 책상의 흔들림이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다.몇몇 사람들은 놀라서 책상및으로 몸을 숨킨다.…

2023年3月10日 / / 분류되지 않음

내 삶의 터전을 제공해준 나라,
내가 밥묵과 가족과 함께 살수 있게 해준나라.
내가 나의 꿈을 꾸게 해준 나라.
앞으로 내 후손들이 살게 될 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기준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많은 부분들.
일본관찰 이책을 통해 진짜 일본을 바라다 본다.

2023年3月9日 / / 日本語

요한이가 다니는 인터네셔널 스쿨에서는 학부영에게 몇가지 서포트 의무를 부여하고 있고,우리는 매년 아이들 등교길에 스쿨버스에서 아이들…

2023年3月8日 / / Poem

길을 걷다 아지랑이를 만나면, 봄이 왔다고 느꼈어요. 꿈틀 꿈틀 땅을 뚫고 피어올라,겨울을 이기고 봄을 가져오는…

2023年3月7日 / / Poem

끝없이 펼쳐져진 망망대해 바다 처럼 보이는 시간잡으려고 한발 다가서면 파도에 쓸려가는 모래알 처럼,잡힐듯 잡히지 않는…

2023年3月6日 / / Poem

태양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눈을 뜨는 순간부터새로운 하루는 시작된다. 길게 느껴지는 시간도 있고,흐르는 듯 빠른 순간도…

2023年3月5日 / / 분류되지 않음

딸깍, 딸깍, 딸깍, 그렇게 껏다가 켯다가. 예전엔 불들어오기 전에 초크다마가 깜빡 감빡하며 불이 들어온다는 전초전…

2023年3月4日 / / 분류되지 않음

하나 둘, 힘빼고, 스윙…. 한나 둘, 힘빼고, 스윙…. 요놈의 잡것은 진짜로 말을 안듣는다.잡힐듯 잡힐듯 안잡히는것이…

2023年3月3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3月2日 / / 분류되지 않음

쑥덕 쑥덕. “야 탕자가 돌아왔대” “탕자가? 아버님 말씀안듣고 집나간 탕자가 돌아왔단 말이야.” “이친구 그럼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