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 Jeensuk – Page 58

2023年3月1日 / Johan Jeensuk / BinIT

3월 첫째날

일본의 시각에서 삼일절은 과거에서 사라지고 존재하지 않는 날이다.마요네즈의 날, 비키니의 날로 알고있는 삼월일일이 현재의 일본의…

2023年2月28日 / Johan Jeensuk / BinIT

“할머니 전화번호 몇번이세요?” “글세 몰라라.” “그럼 일단 스마트 폰을 켜주세요.” “이것이 싸단게 쓰고는 있는데, 뭐시…

2023年2月26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삭둑. 삭둑.. 아유 착하네. 삭둑. 삭둑.. 삭둑. 썩투둑… “아얏.” 아퍼요. 쥐를 파먹혀가며 머리카락을 자르는건 그나마…

2023年2月26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믿기 힘들지만 받아들여야지. 10년간의 추억의 사진들과 함께, 내 스마트폰이 사라졌다. 누굴 탓할 것인가. 다 내…

2023年2月25日 / Johan Jeensuk / 日本語

道を歩いて、コンクリートの端っこに咲いたお花を発見した時。貴方はどんな反応を見せると思う？貴方は笑えるか。…

2023年2月24日 / Johan Jeensuk / .Soon

오늘은 별라 집에서 나는 밥짓는 꼬신내가 맛나게 난다. 인자는 들어가야 할 시간이디. 어찌까 어찌까. 한참을…

2023年2月23日 / Johan Jeensuk / Poem

하지만 그 안에서도 빛이 있고 새벽이 밝아오듯이 희망이 있다 어떤 것이 검고 어떤 것이 흰지…

2023年2月22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코로나가 한참일때는 실은 이 “재채기” 때분에 주변의 따가운 눈총이 무서워, 마음대로 크게 하지도 못하고, 몰래…

2023年2月21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요한쿤이 또 작은 칠판을 가지고 왔다. 후~~~ 짝짝짝. 요한이는 언젠가 부터 생일을 세고 몇일이 지나면,…

2023年2月20日 / Johan Jeensuk / BinIT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해야할것은 산 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뭐 호기롭게 난 다 잘할것야. 열심히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