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Johan Jeensuk

2023年1月29日 / / Poem

발구르기 하는 친구마냥 강바람 바람바람 몰고, 있는힘껏 내게로 달려와, 내 심장을 파고들어. 헝클어진 내머리에 웃음짓고…

2023年1月28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1月27日 / / 분류되지 않음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은 내손을 살며시 움켜쥐기도 하고,아침햇살은 오늘은 무슨 계절인지 이야기 해주며,하늘의 구름은 항상 어제와…

2023年1月26日 / / 분류되지 않음

50이란 나이에 어디서 막둥이 노릇하는것도 쉽지 않은데,그런면에서 어제는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막둥이 노릇을 하는 신선한 즐거움도…

2023年1月25日 / / 분류되지 않음

글을 쓰면서 가장 많이하는 생각 프로세스는, 내가 묘사해야할 하나의 장면이 있다면, 그장면을 사진처럼 잡아놓코, 보여지는…

2023年1月24日 / / .Soon
2023年1月23日 / / Poem
2023年1月22日 / / .Soon
2023年1月21日 / / .Soon

38년생 점순이는 나라없는 시절 태어나, 육이오 전쟁통을 거치면서,큰딸은 살림밑천이라며, 큰오빠 뒷빠라지, 10살아래 동생키우기, 놉들 밥차리기,…

2023年1月20日 / / 분류되지 않음